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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화해하자!' 지루, 프랑스 대표팀 내분설에 마침표
등록 : 2021.06.11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내분설에 올리비에 지루가 먼저 행동으로 나서며 논란을 일축했다.


프랑스는 지난 9일(한국시간) 유로 대회를 앞두고 펼쳐진 불가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앙투안 그리즈만이 선제골, 지루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에 대승을 안겼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지루와 킬리안 음바페가 충돌하며 내분설이 불거진 것.

지루는 경기가 끝난 뒤 프랑스 매체 '레퀴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게 패스가 잘 오지 않았다. 난 박스 안에서 잘하고 있다"라며 음바페를 저격했다. 그러자 음바페도 분노했고 지루의 주장에 반박하는 기자회견까지 열 생각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빠르게 나서서 진화했지만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내분설을 쉽게 가라앉힐 수는 없었다.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팀 내부에서 이미 균열이 있다는 건 굉장히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먼저 행동으로 나선 건 지루였다. 'RMC스포츠'는 "음바페는 충돌 후 진행된 훈련에 참가했는데 평소보다 훨씬 덜 웃고 활동적이지 않았다. 의욕이 없어 보였다. 이때 지루가 다가가 먼저 음바페를 껴안았고 내분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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