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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어림도 없지'' 이 클럽 구단주, 구단 매각 의사 전혀 없다
등록 : 2021.06.11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3조? 어림도 없지" 이 클럽 구단주, 구단 매각 의사 전혀 없다

"3조? 어림도 없지" 이 클럽 구단주, 구단 매각 의사 전혀 없다
"3조? 어림도 없지" 이 클럽 구단주, 구단 매각 의사 전혀 없다

아스널 구단주 스탄 크뢴케는 아스널을 다른 이에게 넘겨줄 생각이 전혀 없었다.

크뢴케는 지난 2011년 아스널의 지분을 인수하며 아스널 구단주가 됐다. 그런데 최근 아스널 팬들이 돌아섰다. 유러피언 슈퍼리그 참가를 결정한 크뢴케에게 큰 실망한 팬들은 크뢴케를 맹비난했다. 가뜩이나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대항전 성적이 좋지 않아 실망스러웠기에 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그러자 스포티파이 CEO 다니엘 에크가 구단 인수에 나섰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에크는 아스널 인수를 위해 20억 유로(약 3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제시할 것이다. 앞서 한 차례 제안을 거부당한 바 있는 만큼 에크는 금액을 더욱 올려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크뢴케 구단주는 아스널을 매각할 생각이 없다. 2억 유로의 제안도 거부할 계획이다. 크뢴케 측은 "100% 아스널에 헌신할 것이며 아스널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아스널을 절대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크뢴케는 "아스널의 목표는 우승을 위해 경쟁하는 것이다. 우린 돈이 아닌 구단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에크의 천문학적인 금액이 바탕이 된 제안은 아스널 레전드들까지 지지하고 나섰다.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레전드인 티에리 앙리와 데니스 베르캄프가 에크의 인수 계획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특히 앙리는 "에크가 아스널에 승리DNA를 다시 심어주길 바란다"라며 공개적으로 환영 의사를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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