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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브로맨스’, 여전히 이 선수가 그립다 “한국 선수였으면 좋았을 걸”
등록 : 2021.05.0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인터 밀란)의 플레이를 그리워했다.


손흥민은 덴마크 ‘TV3’와의 인터뷰에서 에릭센과 현재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 대해 언급했다. 에릭센과 호이비에르는 모두 덴마크 출신이다.

손흥민은 “둘 다 환상적인 선수들”이라며 에릭센과 호이비에르의 기량을 치켜세웠다. 특히 손흥민은 자신과 항상 공격을 책임졌던 에릭센의 플레이를 떠올렸다. 에릭센과 좋은 호흡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에릭센은 정말 훌륭한 선수라서 그립다. 난 온종일 에릭센의 플레이를 봤다”면서 “에릭센이 한국 선수였다면 대표팀에서 같이 뛸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에릭센과 다시 호흡을 맞추길 바랐다.

에릭센은 2013년 여름부터 지난해 1월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2015년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4시즌 반 동안 에릭센과 호흡을 맞췄다. 에릭센은 토트넘에서 총 305경기를 뛰었고 69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에릭센이 토트넘과의 계약 만료 6개월을 남겨두고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이적 초기에는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시즌에는 자신의 능력을 확실히 펼쳐 보였다. 그리고 인터 밀란의 이번 시즌 세리에 A 우승에 힘을 보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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