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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모든 걸 해내는 선수…늘 고통줬다'' 경계 들어간 레알
등록 : 2021.04.08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 더비를 앞두고 리오넬 메시 경계령을 내렸다.


오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두 팀이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를 통해 시즌 마지막 엘 클라시코를 펼친다. 두 팀은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뒤쫓고 있다. 엘 클라시코의 결과가 우승 경쟁 지속과 이탈을 결정한다.

분위기는 서로 좋다. 홈팀 레알 마드리드는 다수의 부상자와 확실한 에이스의 부재가 시즌 내내 문제로 거론됐지만 여전히 리그 우승을 노리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리버풀을 완파하면서 사기가 하늘을 찌른다. 바르셀로나 역시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서 안정감이 정점에 달했다. 지난해 12월 카디스전 패배를 끝으로 리그서 19경기 연속 무패를 달린다.

작은 방심이 모든 걸 망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메시를 막기 위해 집중한다. 메시는 엘 클라시코에서만 26골을 넣어 통산 최다골을 자랑한다. 라이벌에 강한 메시라 레알 마드리드의 경계가 상당하다.

카림 벤제마는 '아스'를 통해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위해 모든 걸 할 수 있는 선수다. 정말 위험한 선수라 집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쉽게도 부상으로 결장하는 세르히오 라모스 역시 동료들에게 메시 제어를 당부했다. 그는 "한동안 우리는 메시에게 고통을 받았다. 메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더 많은 우승을 했을 것"이라고 최고의 라이벌로 인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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