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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230억원 벌면 수비수부터 산다…276억원 센터백 낙점
등록 : 2021.04.08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영입과 방출 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영국 풋볼런던은 "토트넘이 선수 방출로 1억4500만 파운드(약 2232억원)를 벌 것"이라며 "우선 수비수 영입에 1800만 파운드(약 276억원)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여름에 해리 케인을 팔지 않고도 리빌딩을 할 이적 자금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한다. 현재 주축으로 활용하기 힘든 선수들을 높은 금액에 처분하려고 한다. 델레 알리를 비롯해 해리 윙크스, 세르쥬 오리에, 에릭 라멜라, 토비 알더베이럴트, 무사 시소코, 후안 포이스, 파울로 가사니가, 에릭 다이어 등이다.

자금이 생기면 바로 영입에 돌입할 토트넘은 마르셀 자비처(RB라이프치히)와 함께 야닉 베스터고르(사우샘프턴)를 우선 순위에 놓았다. 특히 베스터고르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센터백 완성을 위한 핵심 카드다.

베스터고르는 덴마크 국가대표 수비수로 2m 장신의 좋은 피지컬을 자랑한다. 2018년 사우샘프턴에 입단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적응도 마쳤다. 토트넘에 부족한 높이와 힘을 해결할 카드로 떠오른 베스터고르는 내년 6월 사우샘프턴과 계약이 만료되기에 당장 지출할 이적료가 크지 않은 게 장점이다.

토트넘 역시 베스터고르에게 책정한 가격표는 1800만 파운드다. 이 정도면 사우샘프턴을 설득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토트넘의 움직임이 빨라질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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