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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레반도프스키 8강 2차전도 결장...'고레츠카-쥘레까지 근육 부상'
등록 : 2021.04.08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약간의 희망을 바랐던 바이에른 뮌헨. 하지만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2차전에도 결장하게 됐다.


뮌헨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날 뮌헨은 경기 내내 무려 20개가 넘는 슈팅을 시도하며 PSG의 골문을 두들겼다. 하지만 골 결정력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두 골에 그쳤다. 선발로 출전한 에릭 막심 추포-모팅은 주전인 레반도프스키의 공백을 완전히 메우지 못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달 29일 안도라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폴란드의 승리를 이끌었지만 경기 도중 무릎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후 정밀 검진 결과 4주 결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뮌헨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다. 하지만 뮌헨은 2차전엔 돌아올 수도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1차전에서 PSG에 패배한 뒤 뮌헨은 다가오는 2차전 레반도프스키의 결장이 확정적이라는 소식을 들어야만 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8일9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오는 8강 2차전 결장이 확정됐다. 그는 자신의 상태가 완전히 나아질 때까지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뮌헨엔 큰 악재이며 도전과 같다"라고 언급했다.

매체는 2차전에서 1차전과 동일하게 레반도프스키 대신 추포-모팅, 킹슬리 코망, 르로이 자네가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지 플릭 뮌헨 감독은 1차전 경기가 끝난 뒤 레온 고레츠카, 니클라스 쥘레가 근육 부상을 당했다고 언급하며 골머리를 앓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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