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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구단의 부적'' 인테르, 첼시의 1330억 제안 거절
등록 : 2021.04.08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인터 밀란이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다. 첼시 외에도 모든 구단의 제안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이탈리아 매체 '슈프림 인테르'는 7일(현지시간) "첼시는 루카쿠를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이어 두 번째로 영입을 원하는 공격수다. 하지만 인테르는 어떠한 제안도 받지 않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RB라이프치히에서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며 공격을 보강했다. 하지만 베르너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낮은 골 결정력으로 첼시를 실망시켰다. 이에 첼시는 홀란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하는 등 스타급 공격수 영입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부르면서 루카쿠로 시선을 돌렸다. 최근 루카쿠는 '레전드' 호나우두의 기록을 넘어서는 등 인테르 역대 최고의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그런데 인테르 역시 루카쿠를 매각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슈프림 인테르'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인테르에 1억 유로(약 1,330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인테르는 이를 거부하기로 했다.

매체는 "인테르는 루카쿠가 앞으로 몇 년 동안 구단의 부적과 같은 존재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렇기에 루카쿠를 향한 어떠한 제안도 강력하게 거부할 것이다. 첼시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루카쿠를 선택했고 바르셀로나도 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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