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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8강 ①] '마운트 결승골' 첼시, 고전 끝에 포르투 2-0 격파
등록 : 2021.04.08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첼시가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첼시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FC포르투에 1-0 신승을 거뒀다.

홈팀 포르투는 마르체신(GK), 사누시, 마냐파, 음벰바, 페페, 그루이치, 코로나, 오타비오, 유리베, 마레가, 디아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첼시는 멘디(GK),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 뤼디거, 조르지뉴, 제임스, 칠웰, 코바치치, 하베르츠, 마운트, 베르너가 선발로 나섰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전반 13분 디아스의 슈팅이 수비수에 막혔다. 첼시는 예상치 못한 포르투의 공격에 당황했다. 이어 유리베가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진 못했다.

하지만 선제골을 터뜨린 쪽은 첼시였다. 첼시는 전반 33분 조르지뉴의 패스를 받은 마운트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첼시에 리드를 안겼다. 포르투는 44분 페페의 헤더 슈팅이 수비를 맞고 나오는 등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동점골엔 실패했다. 전반전은 그대로 종료됐다.



후반전은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라인을 올린 포르투의 공격에 첼시는 고전했다. 후반 19분 첼시는 아스필리쿠에타의 헤더 슈팅이 빗나갔다. 한 번씩 찾아온 기회를 슈팅까진 연결했지만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포르투의 맹공을 막아내던 첼시는 후반 40분 칠웰의 추가골로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주도권을 잡는 상황에서 두 골이나 허용한 포르투는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결국 첼시는 시간을 영리하게 사용했고 경기는 첼시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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