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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라-알리’ 포함, 토트넘 예상 방출 명단 (英 매체)
등록 : 2021.04.07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 자금 마련을 위해 선수단을 대거 정리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6명의 선수를 정리해 1억 2,100만 파운드(약 1,867억 원)를 마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리그컵 결승에 올라있지만, 상대는 고공행진 중인 맨체스터 시티다. 이외에 FA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선 탈락했다.

무엇보다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린 리그에선 4위에 오를 기회를 번번이 걷어차며 6위에 머물러 있다. 가능성은 남았지만, 기복 있는 모습에 장담할 순 없는 상황이다.

매체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는 토트넘의 예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을 위해 자금을 모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명의 선수를 처분할 경우 1억 2,100만 파운드의 자금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매체는 ‘트랜스퍼마크트’를 인용해 에릭 라멜라의 가치를 1,440만 파운드(약 222억 원)로 봤다. 그러면서 “2016년 1년간의 장기 부상 이후 정기적인 기회를 잡지 못했다. 아마 이번이 결별할 적기다”라고 설명했다.

2,880만 파운드(약 444억 원)의 델레 알리에 대해선 “올 시즌 알리는 리그에서 단 2번 선발 출전했다. 지난 1월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된 이후 대부분 유로파리그 출전에 그쳤다”라며 전력 외로 구분된 모습을 말했다.

‘익스프레스’는 이외에도 실망스러운 모습의 다빈손 산체스, 세르주 오리에와 출전 기회가 적은 해리 윙크스, 후안 포이스를 정리 대상으로 예측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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