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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출전' 쿠보 걱정 日 “순식간에 몸값 135억원 깎여”
등록 : 2021.02.2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일본 축구 미래 쿠보 타케후사가 올 시즌은 시련의 연속이다. 이로 인해 거침없이 올라가던 몸값도 추락 중이다.


일본 매체 ‘게키사카’는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를 인용해 쿠보의 최근 몸값 근황을 전했다.

‘게키사커’는 “레알에서 현재 임대로 떠난 선수 대부분은 몸값이 깎였다. 쿠보도 마찬가지다. 브라힘 디아스(AC밀란)가 유일하게 50만 유로(약 6억 원) 오른 1,400만 유로(약 190억 원)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쿠보는 올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3,000만 유로(약 405억 원)까지 올라갔지만, 지금은 1,000만 유로(약 135억 원)깎인 2,000만 유로(약 300억 원)으로 추락했다”라며 걱정을 숨기지 않았다.

쿠보는 지난 시즌 레알 마요르카에서 맹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돌아왔다. 그러나 레알은 쿠보를 당장 쓸 계획이 없었기에 비야레알로 재임대 시켰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쿠보를 전력 외로 분류했고, 출전 기회를 위해 헤타페로 재임대를 떠났다.

헤타페에서 임대 초반 주전으로 나섰지만, 최근 3경기에서 교체로 나섰다. 특히, 지난 19일 레알 베티스전에서 단 9분 만 소화하며, 입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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