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외

더보기
이번엔 토트넘 팬이 외친다... “STOP THE COUNT!''
등록 : 2020.11.22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이 다시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맨시티와의 안방 경기에서 손흥민과 지오바니 로 셀소의 연속포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더한 토트넘(20점)은 첼시(18점)를 제치고 리그 단독 1위에 등극했다.

그러자 대세 문구가 다시 등장했다. ‘스포르트 바이블’은 토트넘이 선두인 현재 순위표를 게재하며 “토트넘 팬이 외친다. ‘STOP THE COUNT!'"라고 말했다.

‘STOP THE COUNT'는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 결과가 조 바이든 쪽으로 기울자 도널드 트럼프가 부정 선거를 주장하며 SNS에 남긴 말이다. 많은 패러디를 양산하며 쓰이고 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이 선두를 지키는 분데스리가를 제외하곤 변동이 큰 각 리그 돌풍의 팀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다.

EPL의 사우샘프턴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가 1위를 달리며 이 문구를 썼고 발렌시아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 4-1로 크게 앞서자 ‘STOP THE COUNT'를 외친 바 있다.

팬들은 “순위표 농담이냐”, “토트넘은 단 한 번 졌다. 누가 이들을 이길 것인가”라며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