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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는데 웃음이 나와?...아스널 팬, 오바메양 태도에 분노
등록 : 2020.10.1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아스널 팬들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경기 후 태도에 분노했다.


아스널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했다. 전반 23분 라힘 스털링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아스널은 시즌 2패째를 기록하면서 승점 9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더 추락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경기 후에 발생했다. 아스널의 주장 오바메양은 경기에서 패한 뒤.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함께했던 일카이 귄도안과 잡담을 나누며 웃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아스널 팬이 충분히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영국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몇몇 아스널 팬들이 경기 후 웃고 있는 오바메양의 모습을 보고 분노를 표했다. 한 팬은 "뭐가 그렇게 기쁜가"라고 비난했다. 또 다른 팬들도 "내 캡틴이 아니다", "그라니트 샤카도 그렇게 안했을 것"이라고 오바메양의 태도 문제를 지적했다.

사진= 데일리스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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