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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시대 이후 '최악의 영입 11명'...4800억 날렸다!
등록 : 2020.10.1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렉스 퍼거슨 시대 이후 선수 영입 실패로 수천억을 날렸다.


영국 '더선'은 18일(한국시간) "맨유가 퍼거슨 시대 이후 최악의 영입 11명에만 쓴 금액이 3억 2,500만 파운드(약 4,80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퍼거슨 시대 이후 영입 실패작으로 꼽은 11명의 선수는 로멜루 루카쿠, 앙헬 디 마리아, 프레드, 헨리크 미키타리안, 모건 슈네이더린, 멤피스 데파이, 마르코스 로호, 달레이 블린트, 마테오 다르미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라다멜 팔카오, 알렉시스 산체스 등이다.

최악의 영입 11명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쓴 선수는 루카쿠다. 2017년 여름 무려 7,500만 파운드(약 1,108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했는데,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쳐주지 못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났는데, 루카쿠는 인터밀란에서 오히려 날아다니고 있다.

맨유에 더 안 좋은 기억은 디 마리아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던 디 마리아는 2014년 여름 5,970만 파운드(약 882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한 시즌 동안 리그 27경기 3골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뒤 바로 짐을 쌌다.

맨유가 11명의 선수에 쓴 금액만 3억 2,500만 파운드다. 맨유의 영입 실패는 루카쿠와 디 마리아를 포함해 주로 공격수에 집중돼 있다. 더선은 "맨유가 웨인 루니와 로빈 판 페르시의 대체자를 찾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고 이유를 분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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