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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또 호러쇼 연출...첼시 팬, 인내심 폭발 했다!
등록 : 2020.10.1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가 또 다른 호러쇼를 연출했다.


첼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020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3-3으로 비겼다.

골키퍼 케파의 실수가 또 나왔다. 2-1로 앞서가던 후반 12분 퀴르 주마의 백배스 미스를 사우샘프턴 공격수 체 아담스가 잡으려는 과정에서 케파가 빠르게 달려 나왔다. 공을 충분히 걷어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케파의 태클은 공에 미치지 못했고 이는 실점으로 이어졌다.

티모 베르너의 원맨쇼도 소용없었다. 베르너는 이날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첼시의 공격을 이끌었지만, 수비가 허망하게 무너지면서 끝내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첼시는 2승 2무 1패(승점 8)로 6위에 머물렀다. 다른 팀 결과에 따라 순위는 더 추락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영국 'BBC'는 라이브 코멘터리를 통해 "완전 아수라장이다. 케파는 아무런 방해를 하지 않았다"고 케파가 실점을 막지 못한 부분을 지적했다.

첼시 팬들도 인내심이 폭발했다. 영국 '더선'도 "케파가 첼시 팬들의 더 큰 비판에 직면했다"고 첼시 팬들의 비판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 팬은 "주마의 엄청난 실수로 인해 모든 게 시작됐지만 케파의 실수 역시 따라왔다"고 케파의 실수를 지적했다.

대부분 팬들이 케파의 실점 장면에 대해 "충격적이다"고 말했다. 한 팬은 과거 존 테리가 페트르 체흐와 카를로 쿠디치니의 연이은 부상으로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된 경기를 회상하면서 "케파보다 더 나은 골키퍼가 여기 있다"고 조롱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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