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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메시-호날두 뒤쫓던 베일, 수비수들 무릎 떨릴 걸?''
등록 : 2020.10.1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옛 제자 가레스 베일의 두 번째 데뷔전을 기대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를 치른다. 베일의 선발 출전이 기대되는 경기다.

레드냅 감독은 18일 영국 '더선'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이번 주 나를 정말로 흥분시키는 일은 베일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가 마지막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을 때는 세계 3위로 꼽히는 선수였다. 그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쫓고 있었다"고 말했다.

레드냅 감독은 베일의 옛 스승이다. 그는 풀백으로 뛰던 베일의 공격재능을 재발견해 윙어로 변신을 이끌었다. 레드냅 감독은 "베일이 7년 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을 때보다 기량이 하락했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베일은 자신이 상대하는 수비수의 90%보다 더 빠를 것이다"고 베일의 실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베일의 합류로 토트넘은 최강의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레드냅 감독은 "조세 모리뉴 감독이 갖고 있는 공격 라인을 봐라. 해리 케인, 손흥민, 베일이다. 리버풀의 공격진과 비교될 수 있을 정도다"며 "만약 당신이 수비수이고, 팀 시트에 이 3명의 이름이 보인다고 상상해봐라.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군침이 도는 것이지만 그들을 막으려는 사람들은 무릎이 떨릴 것이다"고 토트넘의 공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토트넘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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