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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도 체념했다...메시, 내년 여름 맨시티 이적 예상
등록 : 2020.10.18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바르셀로나와 리오넬 메시의 동행은 이번 시즌이 마지막일 수 있다.


영국 '미러'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내년 여름 메시가 맨시티로 이적할 거라는 것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선 그의 이적을 막았지만, 이번 시즌이 끝날 무렵 그를 잃는다는 사실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시의 이적설이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에 깜짝 이별을 통보해 화제를 모았다.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을 포함한 구단 이사진에 대한 불만이 주된 이유였다. 하지만 메시는 끝내 잔류를 결정했다. 자신이 사랑한 바르셀로나와 법정 다툼까지 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시의 이적설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메시를 포함한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구단 경영진과 충돌 중이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선수단의 30% 임금 삭감을 제안했지만 선수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에 충격패까지 당했다.

갈등이 지속된다면 바르셀로나도 메시를 더 이상 붙잡을 수 없다. 미러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이미 메시가 내년 맨시티로 이적할 거라는 사실을 체념한 것으로 알려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존재도 메시의 맨시티행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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