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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다이크, 목발 짚은 상태 '장기부상' 우려…티아고도 결장 가능성
등록 : 2020.10.18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버풀이 머지사이드 더비서 승리서 너무 많은 걸 잃었다. 핵심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29)의 장기 부상 가능성이 커졌다.


리버풀은은 지난 17일 열린 에버턴과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지역 라이벌전의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리버풀은 승리를 놓쳤을 뿐만 아니라 핵심 자원들의 이탈도 피하지 못했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판 다이크가 부상을 입었다. 판 다이크는 상대 문전서 조던 픽포드 골키퍼와 충돌하면서 무릎 부위를 감싸쥐었다. 큰 고통을 호소한 판 다이크는 곧장 조 고메즈와 교체됐다. 의료진의 부축을 받고도 절뚝이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판 다이크의 상황이 좋지 않다. '리버풀 에코'는 "판 다이크가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았다. 일단 목발을 짚은 채 병원을 떠난 것까지 확인됐다. 리버풀은 판 다이크의 장기 부상을 걸정하고 있다"고 실전경기 공백을 우려했다. 현지 다른 매체도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예상하며 7개월 가량 결장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했다.

부상 공백은 판 다이크 뿐만 아니다. 경기 종료 직전 히샬리송에게 과격한 태클을 당한 티아고 알칸타라도 무릎에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에코는 "티아고의 오른무릎이 붓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고도 다음주 예정된 아약스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에 의구심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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