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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1R] 9명 뛴 PSG, 3경기 만에 첫 승… 메스에 1-0 극적승
등록 : 2020.09.17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종료 직전 극적인 골을 터뜨리며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올렸다.


PSG는 17일(한국시간) 파리 파르데 프랭스에서 열린 메스와의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에서 후반 48분 드락슬러의 골로 1-0 승리를 했다. 이 경기는 PSG의 빡빡한 일정으로 인해 1라운드 경기를 이날로 연기 개최했다.

지난 2경기에서 2연패 한 PSG는 3경기 만에서 첫 골, 첫 승을 올렸다. 부진을 털어낸 PSG는 1승 2패 승점 3점을 얻었다.

PSG의 에이스인 네이마르는 지난 경기서 상대 선수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행동으로 퇴장당해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PSG는 디 마리아, 이카르디, 사라비아로 최전방 스리톱을 구축했다. 하지만 이들의 공격은 위력이 약했다.

PSG는 전반 초반부터 이들을 앞세워 공격했다. 슈팅을 이어갔으나 빗맞거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골이 되지 않았다. 특히 사라비아가 많은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놓쳤다. 후반전에도 이러한 상황은 지속됐다. 후반 8분 코너킥 상황서 디알로가 공격에 가담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답답한 플레이를 이어간 PSG는 후반 20분 디알로가 경고 2회로 퇴장당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결국 PSG는 사라비아를 빼고 킴펨베를 투이해 수비를 강화할 수밖에 없었다.

1명이 적은 PSG는 이카르디에게 볼을 투입하며 골을 노렸다. 이카르디는 후반 32분과 34분 연거푸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40분에는 교체 투입했던 베르나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이미 교체 3명을 한 PSG는 9명이 경기를 뛰었다.

PSG는 불운이 이어졌지만, 개개인의 실력은 차이가 났다. 후반 48분 결국 PSG가 골을 뽑아냈다. 디 마리아가 왼쪽 측면서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가 쳐냈으나 드락슬러가 헤더로 연결해 득점했다.

이 골로 PSG의 첫 승을 결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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