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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55골’ 레반도프스키, “발롱도르 시상식 열리길”
등록 : 2020.09.1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인간계 최강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 바이에른 뮌헨)가 발롱도르 시상식 개최를 주장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19/2020시즌 공식 47경기에서 55골을 터트리며 뮌헨이 7년 만에 ‘트레블(UEFA 챔피언스리그, 분데스리가, 포칼)’을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레반도프스키는 한 시즌에 득점왕과 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됐고,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취소됐다. 만약, 정상적으로 열렸다면 레반도프스키의 수상이 유력했다.

‘ESPN’은 16일 “지난 시즌 55골과 트레블을 이룬 레반도프스키가 발롱도르 시상식이 다시 열리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인터뷰도 실렸다. 그는 “아직 한 해가 다 지나가지 않았다. 다음 달이라도 발롱도르 시상식 취소가 번복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우리는 지난 시즌을 훌륭하게 보냈지만, 앞으로 2~3개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3일마다 경기를 치러야 한다. 모든 선수, 모든 팀에게 가장 어려운 시즌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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