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외

더보기
맨유, 이 선수 재영입 옵션 포기 선언... 바르사 이적은 불투명
등록 : 2020.09.1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맨유, 이 선수 재영입 옵션 포기 선언... 바르사 이적은 불투명


맨유, 이 선수 재영입 옵션 포기 선언... 바르사 이적은 불투명

맨유, 이 선수 재영입 옵션 포기 선언... 바르사 이적은 불투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멤피스 데파이(올랭피크 리옹)의 이적 시 삽입했던 바이백(재영입) 옵션을 포기했다.

15일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맨유는 데파이를 다시 영입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맨유가 이 옵션을 포기함에 따라 FC 바르셀로나는 데파이 영입의 장애 요소를 하나 없앴다.

맨유는 2015년 7월 3,400만 유로에 PSV 에인트호번에서 데파이를 영입했다. 그러나 데파이는 맨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맨유는 2017년 1월 이적료 1,600만 유로를 받고 리옹으로 보냈다. 이때 맨유는 데파이의 재영입 옵션을 삽입했다.

그러나 맨유는 현재 스쿼드에서 데파이가 필요하지 않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를 원하지만, 데파이는 중앙이나 왼쪽 측면에서 플레이한다. 맨유는 이 위치에 이미 많은 선수가 있어 데파이를 굳이 다시 데려올 필요가 없다.

맨유의 재영입 옵션이 사라졌지만, 바르사가 데파이를 품에 안을지는 불투명하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데파이를 원하지만, 바르사는 현재 영입 자금이 부족하다. 기존 선수들을 내보내야 데파이를 데려올 이적료를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