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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그릴리시, 애스턴 빌라와 5년 재계약… 맨유 이적 무산
등록 : 2020.09.1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렸던 잭 그릴리시가 애스턴 빌라 잔류를 선택했다.


빌라는 1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릴리시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양측은 2025년까지 5년 연장에 합의했다.

빌라 유스팀 출신인 그릴리시는 지난 시즌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맨유의 구체적인 이적 작업은 없었다. 그릴리시는 맨유의 제안을 기다리는 것보다 빌라와의 재계약이 더 낫다고 판단, 계약서에 사인했다.

빌라 크리스천 퍼슬로우 CEO는 “그릴리시는 우리 팀 구단주가 추구하는 비전을 상징한다”며 “그는 6세 때 우리 팀에 왔고 잉글랜드 국가대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릴리시를 중심으로 팀을 만들고 그가 팀에 대한 애정으로 재계약을 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릴리시는 “빌라와 재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 빌라는 내 팀이고 내 집이다. 난 여기서 매우 행복하다”고 한 뒤 “팀이 어떤 비전이 있는지 내게 분명히 말했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것인 것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자신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빌라의 장기 계획에 기뻐했다.

사진=애스턴 빌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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