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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뚫었던 우레이 ''그 골이 내 최고의 골''
등록 : 2020.08.0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우레이(29, 에스파뇰)가 스페인 진출 후 터뜨린 11골 중 최고로 FC바르셀로나전 득점을 꼽았다.


우레이는 지난해 2월 에스파뇰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처음 밟았다. 1년6개월 동안 두 시즌을 소화한 우레이는 총 65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뜨렸다. 지난 시즌 후반기 3골을 넣었고 올 시즌 8골에 성공했다.

우레이가 기억하는 가장 기분 좋은 득점은 역시 바르셀로나전이다. 그는 '중국국제TV(CGTN)'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고의 골은 바르셀로나 경기서 넣은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월 바르셀로나를 상대한 우레이는 1-2로 끌려가던 후반 43분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우레이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마지막 기회에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그때만 해도 팀에 자신감이 높아졌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에스파뇰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해 2부리그로 강등됐다.

다음 시즌에도 에스파뇰에 잔류할 뜻을 밝힌 우레이는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빨리 1부리그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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