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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바르사 ‘성골’ 세르지 로베르토 원한다(스포르트)
등록 : 2020.08.02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FC바르셀로나 멀티 자원 세르지 로베르토(28)를 노린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일 “맨시티가 바르셀로나 수비수 로베르토에게 관심 있다. 강력히 원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내부 기자들의 정보를 토대로 과거부터 맨시티와 바르셀로나는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를 통해 넬슨 세메두(바르셀로나)와 주앙 칸셀루(맨시티) 맞교환을 추진했다. 그러나 현재 맨시티는 로베르토를 갖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베르토는 6,000만 유로(846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가 주 포지션인 오른쪽 수비, 중앙 수비,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로베르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과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맨시티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우선적인 목표는 로베르토를 지키는 것이며, 세메두를 어떻게든 내보내려 한다. 세메두에 관해 계약 갱신 혹은 매각을 모색 중이다. 맨시티의 요구가 간단치 않을 거라는 예상이다. 어찌 됐든 양 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가 끝난 후 더욱 긴밀한 만남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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