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이 월클 선수, 혹사 논란…8G 모두 풀타임 골키퍼와 단 두 명뿐
입력 : 2020.07.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33세’ 이 월클 선수, 혹사 논란…8G 모두 풀타임 골키퍼와 단 두 명뿐

‘33세’ 이 월클 선수, 혹사 논란…8G 모두 풀타임 골키퍼와 단 두 명뿐

‘33세’ 이 월클 선수, 혹사 논란…8G 모두 풀타임 골키퍼와 단 두 명뿐





메시는 리그가 재개한 이후 치러진 8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바르셀로나에서 8경기 모두 풀타임을 뛴 선수는 메시와 안드레 테어 슈테겐 뿐이다.

메시가 30대에 접어든 탓에 혹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메시는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22골 19도움을 기록 중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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