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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퍄니치, 바르사행 기쁘게 생각할 것”
등록 : 2020.06.3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유벤투스 수장 마우리치오 사리(61)가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30)의 FC바르셀로나 이적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퍄니치가 바르셀로나로 가고 아르투르 멜루는 유벤투스로 온다. 이번 시즌 후 두 선수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유벤투스는 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홈에서 제노아와 리그 2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승점 69점으로 2위 라치오에 4점 앞선 선두다. 경기 하루 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사리 감독이 최근 화두인 퍄니치 이적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퍄니치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다. 그는 성실하다. 때문에 남은 2개월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다. 101% 이상의 힘을 내지 않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남은 시즌을 즐길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맞대결하는 제노아에 관해 “우리뿐 아니라 모든 팀에 잔류 경쟁 중인 상대를 만나는 건 어렵다. 선수들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게 중요하다”면서, 세리에A 최다 출전(현재 647경기→출전 시 역대 최다 출전 선수 등극)을 눈앞에 둔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에 관해 “아직 나설지 결정 못했다. 분명한 사실은 그가 곧 기록을 깨뜨리는 날이 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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