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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 유벤투스 U-23팀 감독직 수락...지도자로 새 출발
등록 : 2020.06.3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안드레아 피를로가 지도자의 길을 걷는다.

'풋볼이탈리아'는 30일(한국시간) '스카이이탈리아'의 보도를 인용해 "피를로는 세리에C 소속 유벤투스 23세 이하(U-23)팀의 감독직을 맡게 된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피를로에게 오래 전부터 해당 직책을 제안했다. 피를로는 몇 달에 걸쳐 고민을 했고 끝내 유벤투스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유벤투스 U-23팀은 지난주 코파이탈리아 세리에C 결승전에서 테르나나에 2-1로 승리하며 첫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러나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파비오 페치아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이며, 피를로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한편, 피를로는 과거 팀 동료인 로베르토 바로니오를 수석코치로 임명해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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