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됐던 이 감독, 발열 체크서 34.4도 '저체온증 우려'
입력 : 2020.06.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코로나 확진됐던 이 감독, 발열 체크서 34.4도 '저체온증 우려'

코로나 확진됐던 이 감독, 발열 체크서 34.4도 '저체온증 우려'

코로나 확진됐던 이 감독, 발열 체크서 34.4도 '저체온증 우려'




영국 더선

아르테타 감독이 셰필드와의 FA컵 경기 직전 발열 체크에서 34도를 기록했다. 저체온 수준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초이자 현직 감독으로도 최초였다. 이후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최근 몸상태가 심상치 않아 우려를 사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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