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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받지 못한 이적...퍄니치 ''바르사 위해 모든 걸 쏟겠다''
등록 : 2020.06.30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환영받지 못한 이적이다.


바르셀로나는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투르 멜루가 유벤투스로 떠난다"고 발표했다. 이어 약 한 시간 반 뒤 유벤투스로부터 미랄렘 퍄니치를 영입했음을 알렸다.

스왑딜이다. 바르셀로나는 아르투르를 보내면서 이적료 7,200만 유로를 받는다. 퍄니치의 이적료는 6,000만 유로다. 500만 유로의 옵션도 포함돼 있다.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거래다. 30세 선수와 젊은 유망주를 맞바꾼 바르셀로나의 영입 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영국 '골닷컴은 "24세의 아르투르를 내주고 30세의 퍄니치를 받는 건 스포츠 영역에서 말이 안 되는 딜이다"고 날선 비판을 했다.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공식 SNS을 통해 퍄니치의 이적 소감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너무 기쁘다. 이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 조만간 보자. 포르자 바르사!"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팬들의 반응 역시 좋지 않았다. 퍄니치의 영상에 수많은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노쇠화 된 바르셀로나의 중원을 비꼬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한 팬은 "끔찍한 거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바르토메우가 부끄럽다"고 바르셀로나의 회장을 저격하기도 했다.

사진= 바르셀로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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