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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감독직 복귀 준비...토트넘에서 모든 것 후회 없어''
등록 : 2020.05.2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5년의 시간을 후회하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이 자유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11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을 떠났는데, '재취업 유보 휴가(gardening leave)'에 따라 6개월 내 감독직으로 복귀하면 위약금을 내야 하는 조항이 걸려있었다. 그러나 지난 19일을 끝으로 해당 조항이 만료되면서, 포체티노 감독은 자유롭게 다른 팀과 협상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23일 영국 '데일리스타'와 인터뷰에서 "6개월이 지났고 우리는 모든 충전이 완료됐다. 지난날 모든 것에 대해 되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우리의 새로운 생각들을 조직화할 수 있는 기회였다. 더 나은 경쟁을 위해, 우리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새로운 직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감독직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유를 얻은 포체티노 감독은 복귀를 준비 중이다. 그는 "축구는 매우 다이내믹하고 프로페셔널한 인생에서 새로운 장이 열리는 시간을 대비해야 한다. 항상 완벽한 클럽을 꿈꾸기 마련이다. 완벽한 프로젝트 말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올려놓았지만, 끝내 리버풀을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는 "우리가 해왔던 모든 것이 기뻤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항상 개인의 이익보다 클럽의 이익을 고려하는 코칭스태프였다. 우리가 달성한 모든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토트넘에서 마지막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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