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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맞아? 4년 전 16세 ‘소년 홀란드’의 뮤직비디오 화제
등록 : 2020.05.2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유럽 축구의 ‘괴물 공격수’로 떠오른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가 사춘기 시절 친구들과 만들어서 올렸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2일(현지시간) “홀란드가 과거 보이밴드를 하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Flow Kingz’라는 채널에 올라가 있는 것으로, 홀란드와 친구로 보이는 남학생 두 명까지 총 세 명으로 구성된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담았다.



이 뮤직비디오는 4년 전인 2016년 8월에 올린 것이다. 당시 16세 학생이던 홀란드와 친구들은 10대 남학생들 답게 다소 유치하고 어설픈 몸동작으로 집의 정원과 동네 공원, 놀이터 등에서 마치 진짜 가수처럼 포즈를 취하면서 노래를 한다.

홀란드는 경기 후 인터뷰 때마다 무표정한 얼굴과 무뚝뚝한 단답형 대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영상 안에서는 나름대로 잔뜩 폼을 잡거나 웃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들은 노르웨이어로 노래를 하는데, 홀란드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한 축구팬이 이들의 노래를 영어로 번역한 영상도 따로 올렸다.

홀란드의 앳된 모습이 있는 ‘Flow Kingz’의 뮤직비디오는 23일(한국시간) 현재 380만 뷰를 넘어섰다. 팬들은 댓글로 “홀란드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면 시상식 때 이 노래를 틀자”고 농담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튜브 채널 ‘Flow Kingz’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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