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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호날두는 가르칠 필요 없는 선수였다''
등록 : 2020.05.2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에버튼 감독이 과거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시절을 회상했다.


영국 ‘골닷컴’은 22일(현지시간) 기사에서 안첼로티 감독이 ‘스카이스포츠’와 가진 인터뷰를 전했다. 안첼로티는 이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는 특별히 더 가르친 게 없었다”고 돌아봤다.

안첼로티 감독은 “축구 감독이라면 레알 마드리드를 한 번쯤은 맡아보고 싶어한다. 레알 마드리드에 2년 있는 동안의 기억을 잊을 수 없다. 환상적인 팀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 선수로 있던 호날두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안첼로티는 “호날두처럼 매 경기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에게는 너무 세세하고 강력하게 전술을 주입하면 안된다. 좋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을 때는 프로페셔널인 그들의 능력을 믿고 존중해주면서 동기부여를 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2015년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 최초로 팀의 라데시마(유럽 챔피언스리그 10회 우승)를 달성하게 한 주인공이다. 또한 그는 AC밀란, 유벤투스, 첼시,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 등 손꼽히는 빅클럽을 모두 맡아본 지도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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