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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호날두 짝으로 제주스 낙점... 이과인은 결별(伊 언론)
등록 : 2020.03.2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유벤투스가 가브리엘 제주스(22, 맨체스터 시티)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의 짝으로 점찍었다.


이탈리아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25일 “맨시티는 징계로 다음 시즌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대회에 나설 수 없다. 이로 인해 전력 누수 위기가 있다. 이에 유벤투스가 맨시티 공격수 제주스를 겨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재정적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을 해 UEFA 주관 대회 두 시즌 출전 정지와 3,000만 유로(401억 원) 벌금 처분을 받았다. 현재 맨시티 측에서 공식 이의를 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해 축구 시계가 멈췄다. 때문에 항소 결과 발표도 지연되고 있다. 어찌 됐든 맨시티는 수익, 핵심 자원 유출 등에서 큰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 틈을 유벤투스가 노린다.

매체는 “제주스는 2021년 6월까지 맨시티와 계약돼있다. 올여름이면 1년이 남는다. 이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다. 만약, 맨시티가 유럽대항전에 나서지 않는다면 계약 연장 시나리오가 변경될 수도 있다”면서,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후 계약이 끝나는 곤살로 이과인의 탈퇴를 기본 노선으로 정했다. 다음 시즌 호날두와 시너지와 낼 공격수 획득이 최우선 과제다. 제주스 영입은 최상의 사니리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재개여부, 시즌 종료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런 만큼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은 유례없는 혼란이 예상된다. 맨시티 징계 최종 결과에 다른 팀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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