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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유소년 함께 즐긴 축제 ‘2022 영덕풋볼 페스타’ 성료
등록 : 2022.11.1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경북 영덕군 군민운동장과 강구대게구장에서 12일과 13일 이틀간 열린 2022 영덕풋볼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영덕군체육회 주최, <베스트 일레븐>과 브로스커뮤니케이션이 주관했다. 영덕군·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츠트라이브·아로마티카·코리아보드게임즈·영덕군축구협회가 후원했다.

U-8(1·2학년), U-10(3·4학년), U-12(5·6학년) 총 세 부에 유소년 19팀, 200여 명이 영덕군에 모여 총 31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풋볼 페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경기 결과보다는 유소년이 즐거운 환경에서 축구 자체를 즐기는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 날인 13일, 피날레는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U-12와 U-10 각 부 마지막 경기였다. U-12는 친선 경기, U-10은 결승전으로, STN 스포츠가 TV 중계를 한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모바일 송출했다.

U-12에서는 경주화랑FC와 김제주니어FC가 맞붙어 경주가 5-0 승리를 따냈다. U-10에서는 각 조 1위 A시드 팀과 B·C시드 팀끼리의 승자가 군민운동장에서 맞붙었다. 천안IJ ONE FC가 리스펙트 FC에 3-2로 승리해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영덕군은 유소년 축구의 산실이다. 박태하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신태용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감독, 김진규 FC 서울 코치, 손준호(산둥 타이산) 등 전·현직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더불어 ‘영덕 풋볼트립’이라는 이름으로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을 진행, 이 명맥을 잇고자 한다.

영덕군시설체육사업소 김광윤 주무관은 “2022 영덕풋볼 페스타는 국내 최고 축구 매체 <베스트 일레븐>과 올해 처음으로 협업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새롭고 특색 있는 축구 대회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발견한 만큼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가미하겠다. 지속성 있는 지역 축구 이벤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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