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미모’ 전 축구 선수, 글래머에 선명한 복근 노출
입력 : 2022.01.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인기 걸그룹 잇지 멤버 유나와 닮은꼴로 시선을 끌었던 전 여자 축구 선수 강수진의 매력은 끝이 없다.


강수진은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당시 그녀는 탱크탑을 비롯한 스포츠 웨어 화보를 찍었다. 사진 속 그녀는 미모는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모델 못지 않은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지난 2020년 WK리그 세종스포츠토토 유니폼을 입었지만, 1년 만에 선수 생활을 접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사진=강수진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