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잇지 멤버 유나와 닮은꼴로 시선을 끌었던 전 여자 축구 선수 강수진의 매력은 끝이 없다.
강수진은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당시 그녀는 탱크탑을 비롯한 스포츠 웨어 화보를 찍었다. 사진 속 그녀는 미모는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모델 못지 않은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지난 2020년 WK리그 세종스포츠토토 유니폼을 입었지만, 1년 만에 선수 생활을 접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사진=강수진 인스타그램
강수진은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당시 그녀는 탱크탑을 비롯한 스포츠 웨어 화보를 찍었다. 사진 속 그녀는 미모는 물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모델 못지 않은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지난 2020년 WK리그 세종스포츠토토 유니폼을 입었지만, 1년 만에 선수 생활을 접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