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복만 입었는데도 가슴골 못 숨긴 치어리더
입력 : 2022.01.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원민주 치어리더의 글래머 몸매는 여전히 시선을 끌고 있다.


원민주는 지난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린 적이 있다. 당시 그녀는 응원복을 입고 있었고, 살짝 드러낸 가슴골로 글래머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원민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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