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키니 하나로 글래머 몸매 끝판왕 치어리더
입력 : 2022.01.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이아영 치어리더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디프로필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하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청순한 미모를 비롯해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