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키니 입고 글래머+쩍벌 포즈에 섹시 절정 치어리더
입력 : 2021.12.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원민주 치어리더의 섹시함은 치명상을 입을 정도다.


원민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에서 즐겼던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사진 속 원민주는 하얀 모노키니를 입고 쩍벌 포즈를 지었고, 그녀의 글래머 몸매까지 더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원민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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