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키니로 아슬아슬한 글래머 몸매 치어리더
입력 : 2021.12.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이아영 치어리더가 글래머 몸매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이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꽃무늬 모노키니 입고 호캉스를 즐기던 그녀는 글래머 몸매를 숨기지 못했다.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