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아이린 또는 여신으로 유명한 이다혜 치어리더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력을 뽐냈다.
이다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마지막 크리스마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몸매가 훤히 드러낸 산타 복장을 하고 있었고, 밀가루 같은 뽀얀 피부에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
이다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마지막 크리스마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몸매가 훤히 드러낸 산타 복장을 하고 있었고, 밀가루 같은 뽀얀 피부에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다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