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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차붐 K리그 투어 첫 경기, 포항 U14에 0-4 패
등록 : 2021.12.1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꿈을 지원하는 ‘제5회 팀 차붐 K리그 투어’가 시작했다.


팀 차붐은 14일 포철고등학교에서 포항 스틸러스 U14와 첫 경기를 가졌다. 이날 팀 차붐은 한살이 많은 형들을 상대로 포항 U14에 0-4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팀 차붐은 전반 14분 선취점을 내주고 후반 15분, 20분, 25분에 연속 3골을 내주며 투어 첫 번째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한 학년 위의 형들을 상대로 경기를 한 팀 차붐은 피지컬과 조직력 면에서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불리한 조건에서도 전반 14분 이준우(수원 삼성 U13)와 후반 11분 구본서(수원 삼성 U13)의 날카로운 슈팅은 골대를 살짝 빗겨나가며 득점을 성공시키는데 실패했지만 포항 U14를 긴장하게 했던 슈팅이었다.


팀 차붐은 15일 부산 아이파크 U14(부산 낙동중)와 투어 2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투어 기간 동안 전북 현대 U14, FC서울 U14와 친선경기를 갖고 한국 축구 레전드들이 참석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예정이다.

팀 차붐 K리그 투어는 제33회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한 아이들과 독일로 원정을 떠날 계획이었지만,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상황의 악화로 ‘팀 차붐 독일 원정대’ 대신 ‘팀 차붐 K리그 투어’로 행사를 변경하여 진행하고 있다.

사진=풋웍 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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