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미모에 섹시 몸매 자랑 단발좌 치어리더
입력 : 2021.12.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윤영서 치어리더의 매력은 끝이 없다.


윤영서는 지난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모노키니를 입고 호캉스를 즐겼고, 하얀 속살과 귀여운 단발머리,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윤영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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