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모노키니로 환상 몸매 자랑한 98년생 치어리더
입력 : 2021.11.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했던 허수미가 환상 몸매를 드러냈다.


허수미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그녀는 풀장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있었고, 하얀색 모노키니에 글래머와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허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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