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비키니로 더 섹시한 글래머 치어리더
입력 : 2021.11.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이단비가 섹시함을 더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단비가 지난 여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소환됐다. 사진 속 이단비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그녀의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이단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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