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파인 노출로 미모 뽐낸 전 여자 축구 선수
입력 : 2021.11.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전 여자 축구 선수 주수진의 바디 프로필이 화제다.


주수진은 3달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등이 완전히 노출된 화보를 찍었으며, 고혹한 포즈로 섹시함과 미모를 더했다.


주수진은 과거 WK리그 스포츠토토와 서울시청에서 뛰며 맹활약하다 지난 2019년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필라테스 강사로 변신했고, 웹드라마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사진=주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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