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거스르는 베이글 몸매 치어리더 자태
입력 : 2021.10.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김다정이 30세 넘은 나이에도 시간을 거스르는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김다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호캉스를 즐기던 그녀는 베이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베이글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김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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