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가 미국프로농구(NBA) 매력에 푹 빠졌다.
곽민선은 지난 22일 미국으로 출국해 NBA 개막전 직관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뉴욕에서 뉴욕 닉스와 보스턴 셀틱의 개막전을 참관했다.
사진 속 곽민선은 뉴욕 닉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고, 그녀가 선택한 선수 유니폼은 닉스 포워드 RJ 배럿이었다. 마스크로 가려도 그녀의 청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가릴 수 없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은 지난 22일 미국으로 출국해 NBA 개막전 직관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뉴욕에서 뉴욕 닉스와 보스턴 셀틱의 개막전을 참관했다.
사진 속 곽민선은 뉴욕 닉스 유니폼을 입고 있었고, 그녀가 선택한 선수 유니폼은 닉스 포워드 RJ 배럿이었다. 마스크로 가려도 그녀의 청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가릴 수 없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