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서 비키니 입고 청순미모+몸매 뽐낸 치어리더
입력 : 2021.10.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천온유의 과거 풋풋한 매력이 시선을 끌고 있다.


천온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청순 미모에 날씬한 몸매로 빛을 내고 있다.


사진=천온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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