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요정 파격 변신, 아찔한 비키니로 섹시 매력
입력 : 2021.09.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피겨스케이팅 요정이자 국가대표 최다빈이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다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녀는 수영장에서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몸 관리를 철저히 하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답게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뽀얀 속살로 시선을 끌었다.


최다빈은 피겨 여왕 김연아의 뒤를 잇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지난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한국 선수 최초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 획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사진=최다빈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