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으로 수영복 작다는 치어리더의 몸매
입력 : 2021.09.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한나의 호캉스가 주목 받고 있다.


김한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호캉스를 즐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한나는 화려한 나비 무늬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사진을 올리면서 “선배드에서 꿀잠자고 짬뽕먹고 치킨먹고 맥주 무한 드링킹.이러니 수영복이 작지”라는 글까지 올렸다. 그러나 김한나는 여전히 잘 빠진 라인과 글래머로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 했다.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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