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치어리더 글래머 과시
입력 : 2021.09.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K리그2 FC안양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유하영의 몸매에 시선 집중되고 있다.


유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수에서 호캉스 즐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하영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물 속에서 포즈를 취했고, 그녀의 글래머 몸매와 뽀얀 속살이 매력을 더했다.


사진=유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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